현장스케치

마포도토리 학교 애들아 다 같이 놀자. 세번째 이야기(6.25)

도토리들이 더욱 더 토실해지고 커졌네요. 도토리 학교 6월 장소는 운현궁이예요. 운현궁은 고종의 잠저로 창경궁, 경복궁 등 궁궐과 비교해서 규모는 매우 작고, 장식은 수수하지만, 황실 가족이 살았던 주택으로 황실의 기품이 흐르는 장소이기 때문에 신비한 멋과 맛이 느껴지는 장소이기도 하지요.

 

도토리 엄마들... 이 곳이 어딘가요?

서울에 살면서 운현궁을 처음 와본 엄마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그도 그럴것이 운현궁은 서울시에 있는 궁궐이 아니여서 관광객도 적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공간이예요. 그래도 가장 최근에 지어진 황실 건물이여서 신비한 건축방식, 장식을 가지고 있는 공간이지요.

이번에는 도토리들이 친구도토리들을 데리고 와서 두팀으로 운현궁 환경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25명의 도토리들이 흙밭을 보자마자 땅에 무언가를 그리고 꾸러기 선생님과 다람쥐 선생님을 기다렸지요.

 이 돌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요? 운현궁 굴뚝은 모두 몇개인가요?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우리 동네 그린스케쳐스] 자수를 통한 자연과 만나기 1차시

<자수를 통한 자연만나기> 우리의 첫 시간 시작되었습니다. 자수를 통해 자연을 만나고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어요. 앞으로 10주동안 1회 2시간씩 총 20시간을 함께 할 분들입니다.

평소에 자수를 배우고 싶었으나 접할 기회가 적었다는 주부님, 아이와 함께 자수를 통해 자연을 바라보고 싶다는 어머님, 자수를 통해 좋은 태교시간이 될 것 같다는 임산부님, 대학생, 손재주는 없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최고인 분 등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학교민간연계] 숭문고 3차시-마포현황 알아보고 현장 답사하기

2016년 6월 15일 세번째 만남

숭문고 학생들과 세 번째 만남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두 번은 환경에 대해서, 나눔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하고 실천할지를 알아보는 이론수업이었다면, 이번주 활동은 우리가 살고 있는 마포의 환경가치를 알아보고 주변 녹지공간을 살펴보는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고장 마포현황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2016 방과후 환경학교] "지구구출작전:그린키즈탐사대" 3~4월 현장스케치

방과후 환경학교<지구구출작전: 그린키즈탐사대>

강사역량강화 워크숍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3월부터 환경부 방과후 환경학교<지구구출작전: 그린키즈탐사대>가 시작되어 현재 활발히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주제탐구', '일상탐구' 과정을 통해 '실천'을 이끌어 내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그린키즈탐사대는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기 위해 강사와 학교 그리고 (사)환경교육센터와 3개의 지역 교육장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지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면 이것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럼 학생들과 함께 한 '그린키즈탐사대', 3월부터 4월까지의 현장들을 소개합니다~!!

 

마포도토리 학교 애들아 다 같이 놀자. 두 번째 이야기(5.21)

마포도토리 학교 애들아 다 같이 놀자. 두 번째 이야기

올망졸망한 도토리학교 2회 모임은 한여름처럼 뜨거웠던 지난 5월 21일, 창경궁에서 진행되었지요. 그 전날부터 들떠있던 도토리들...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서 약속시간보다 일찍 와서 창경궁에서 뛰어놀던 주황도토리들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운이 좋게 저희가 갔던 날은 창경궁 내에서 영조할아버지의 일상을 볼 수 있게 재현프그램이 진행되어서 수업 중간중간 역사 속 기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꾸러기 선생님. 오늘은 뭐해요?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주황도토리들이 여기저기서 얘기 합니다. 지난달보다 햇빛을 많이 받아서인지, 부쩍 오동통하고 커진 도토리들이었지요. 목소리도 더 커지고... 이제 꾸러기 선생님이 아니라. 꾸러기 도토리들이 되었답니다.

 

[학교민간연계] 숭문고 2차시

숭문고등학교 ‘나눔을 통해 환경을 살리는 나만의 환경포트폴리오 만들기‘ - 나눔교육

2016년 6월 18일 두 번째 만남

유난히도 더웠던 18일, 숭문고 두 번째 만남이 있었어요. 이번에는 나눔연구소 대표 전성실 소장님이 ‘나눔’이란 추상적인 내용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해주셨어요. 전성실 선생님은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눔디자이너신데요. ‘나눔을 어떻게 디자인할까?’ 막연한 기대감으로 아이들은 수업을 듣기 시작했지요.

서울고와 함께하는 "환경아 놀자"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서울고 특수반 아이들과 10차시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환경주제와 교수학습방법을 활용한 즐거운 수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할게요.

 

4월 11일, 우리의 만남 그리고 시작

아이들이 환경교육을 기다렸다는 담임선생님의 말에 절로 책임감과 기대감을 갖고 갔어요. 오랜만에 고등학교 정문으로 들어가니 학창시절 생각도 납니다. 첫 만남 그리고 첫 시작이었기에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첫 시간의 공식활동은 자기소개하기~ 누구나 한번쯤 해봤지만 이것만큼 서로를 알기엔 적합한 활동은 없지요~!서로 말 안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무색할 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장래희망 등 다양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는 친구들에게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어요.

[마포도토리학교] 4월 - 얘들아! 경의선에서 놀자!

마포도토리 학교 애들아! 다 같이 놀자!! 가 개강했습니다.

환경교육센터가 대흥동으로 이사오면서 지역아이들과 즐겁게 환경체험프로그램을 하고 싶어서 계획한 도토리 학교가 지난 4월 30일 첫 수업을 했답니다. 앞으로 마포도토리학교에 입학한 초등학교 2학년 올망졸망한 15개의 도토리들은 4월-12월까지 월 1회 환경교육프로그램에서 재미나게 환경을 바라보고 느끼고 사랑하는 법을 조금씩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작은 올망졸망 도토리들이지만, 이 도토리들이 자라고 자라서 큰 숲을 이루는 왕도토리나무로 성장할 수 있게 많이 보듬고 사랑해주리라 마음먹었답니다.

 

첫시간. 애들아, 경의선에서 놀자

4월 30일 집에서 가까운 공덕 경의선 철도공원

도토리들은 모이자마자 어디선가 돌을 가지고 와서 정신없이 돌차기를 했답니다. 이번 도토리학교 아이들은 작년 1학년 같은 반 친구들로 구성이 되어서 그 돈독함이란 어마어마했죠^^ 성별을 가리지 않고 수업전부터 신나게 돌차기를 하고 뛰어놀아서 강사선생님은 아주 즐거워했지요. 노는 법을 안다 하시면서 말이에요.

 

[내가그린내일학교] 혜욤 4차시 - 남이섬 봄 나들이

- 일시 : 2016년 4월 30일

- 장소 : 남이섬, 남이섬환경학교

- 참여자 : '혜욤'에서 모집한 6명의 청소년

 

남이섬에 있는 환경학교로 봄나들이 다녀왔어요!

용산역에서 1시간 정도 ITX 열차를 타고 달리면, 가평역에 도착하게 돼요.

거기서 차로 10분이면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선착장에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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