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
2011
환경에세이 2 - 환경교육이 다른 영역과 먼저 손잡을 수 있기를...
By site manager
환경교육이 다른 영역과 먼저 손잡을 수 있기를...
송헌석/(사)환경교육센터 회원
교보생명 교육문화재단 과장
환경교육이 다른 영역과 먼저 손잡을 수 있기를...
송헌석/(사)환경교육센터 회원
교보생명 교육문화재단 과장
수요일엔 아차산 가는 날~
구인숙/(사)환경교육센터 회원
고양환경운동연합 생태해설가
매주 수요일마다 나는 아차산에 간다. 벌써 6년째 여섯 살 아이들과 비와 눈이 오는 날을 제외하고는 아차산에 간다. 우리가 가는 아차산은 서울 광진구쪽이 아니고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 마을 뒷동산이다. 이곳은 단독주택들이 모여 있는 작은 전원마을이라 인적이 드물고 등산객들도 많지 않은 곳이다. 주택가 끝자락부터 시작되는 등산로는 산책로처럼 길게 이어져 여섯 살 아이들이 산책하듯이 쉽게 오를 수 있다.
벼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마은희 I 도봉환경교실 부장
“이게 뭐예요?” 아이들이 벼꽃을 관찰하고 내뱉은 첫 마디였습니다.
전기 없이 행복하게-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주는 교훈
후지무라 야스유키
내가 사는 동네
김희경 l 환경교육센터 회원
환경교육연구모임 까치밥
일본의 에코캠퍼스 운동을 통해서 배우는 교훈
오창길 I (사)환경교육센터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