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 자료공유방

환경에세이 1 - 수요일엔 아차산 가는 날~

수요일엔 아차산 가는 날~



구인숙/(사)환경교육센터 회원


고양환경운동연합 생태해설가


 


매주 수요일마다 나는 아차산에 간다. 벌써 6년째 여섯 살 아이들과 비와 눈이 오는 날을 제외하고는 아차산에 간다. 우리가 가는 아차산은 서울 광진구쪽이 아니고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 마을 뒷동산이다. 이곳은 단독주택들이 모여 있는 작은 전원마을이라 인적이 드물고 등산객들도 많지 않은 곳이다. 주택가 끝자락부터 시작되는 등산로는 산책로처럼 길게 이어져 여섯 살 아이들이 산책하듯이 쉽게 오를 수 있다.

도요새 선생님의 일본환경교육 이야기 9 - 따오기와 황새 쌀을 아시나요?

따오기와 황새 쌀을 아시나요?


오창길( 환경교육센터 소장)


세계적으로 자연 환경과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일본농촌에서도 오리, 송사리, 물방개 등 논에 서식하는 생물의 이름을 붙인 쌀인 「생물 브랜드 쌀」이 출시되고 있다. 생물 브랜드 쌀은 생산자가 논의 생태계를 배려하고, 논에 살았던 생물을 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해서 시작되었다. 다양한 저서생물과 곤충, 어류, 철새와 같은 생물이 살 수 있는 논에서 자란 쌀이라는 홍보 때문에 식생활의 안전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기호에도 맞아 판매도 늘어나고 있다.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