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경험을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풀어낸 글과 그림 작품집
https://drive.google.com/file/d/1ZCFheclXalfF5Sp47iY6Q-LXVxL6B6KH/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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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소소기록 희망의숲 학교 - 어린이 작품집
<어린이의 시선에서 기후위기를 엿보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어린이들이
자신의 기후위기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장미정, 안창연, 권보경, 박수진, 이혜진, 지혜성, 최지선(2020). 생애주기별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활용서.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 서울시환경시민협력과
(사)환경교육센터 부설연구소인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장미정 대표의 신간. 《길 위에서 내일을 그리다》는 안식년을 맞아 한 해를 유럽에서 지낸 장대표가 ‘자연과 사람, 지속가능성’을 테마로 여행과 일상을 담아낸 드로잉 여행 에세이이다.
[2020 서울시환경교육전문가포럼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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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1] |
<서울시 환경교육 현황과 성과, 향후 추진방향>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 과장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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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2] |
<서울시 기초환경교육센터의 역할과 운영> 정미경/ 서울시종로구환경교육센터 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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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3] |
저자들은 호주, 독일, 영국, 수단, 남아프리카공화국, 캄보디아, 쿠바, 태국, 일본, 우리나라 등 6대주 곳곳의 다양한 환경교육 실천 현장을 찾아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한 희망의 이야기들을 이 책에 펼쳐놓았다.
《뜨거운 지구 열차를 멈추기 위해》는 생명과 생태, 공평과 정의, 나눔과 배려, 공감과 책임이라는 8가지 핵심가치 아래,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 중인 환경교육의 사례들을 담아낸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문제제기로 시작되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얻고,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발전을 꾀하며, 시민의 힘으로 내일을 바꾸고,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 소비생활을 실천하는 삶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공평하고 정의롭고 평등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각각의 사례들은 지속가능한 내일, 공존하는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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