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활동가되기 마지막날!

워크숍 마지막 날입니다.


3일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마지막 날을 앞두고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어떤 것들을 얻었고 또 버리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며 마지막 날을 열었습니다.




 

 


오늘은 진행에 관한 워크숍이 그야말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민여경 국장님께서 환경교육자원들을 활용한 진행 방법에 관해 강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직접 교구들을 가지고 활동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교구를 이용한 교육방법은 아이나 어른들이나 웃음 짓게 하는 것 같아요^^


 


 

오후수업으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진행 방법과 더불어 직접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장미정 실장님의 진행설명들을 들어가며


참여자와 진행자 역할을 동시에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3일동안 진행되었던 워크숍 활동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진행이라는 주제를 놓치지 않고 3일동안의 보람차고 의미있던 워크숍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아이들과 우리를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선생님들


지금은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계실 선생님들


우리 모두 자연을 지키는 친구들이지요? 정말 또만날 수 있겠지요?


선생님들은 우리들이 생각하던 환경교육가로서의 자질, 이미 가지고 계신분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