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16
By editor
유난히도 더웠던 18일, 숭문고 두 번째 만남이 있었어요. 이번에는 나눔연구소 대표 전성실 소장님이 ‘나눔’이란 추상적인 내용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해주셨어요.
전성실 선생님은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눔디자이너신데요. ‘나눔을 어떻게 디자인할까?’ 막연한 기대감으로 아이들은 수업을 듣기 시작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