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
2015
By site manager
* 본 자료는 지난 4월 17일(금) 서울NPO지원센터에서 진행되었던 (사)환경교육센터 15주년 &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이파리' 창립기념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 포럼" 발제문입니다.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의 사례와 성찰
; 환경교육센터의 실천사례를 중심으로
임윤정(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 박지연(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 환경교육센터의 실천사례를 중심으로
임윤정(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 박지연(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서문]
(사)환경교육센터는 2000년 창립부터 장애우, 사회복지시설, 이주노동자,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소외계층을 자연소외계층으로 보고 ‘공평’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창립 15주년을 맞아 세대와 지역 그리고 계층
에 따른 차별이 없이 ‘모두’가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Environmental Education For All Research Institute)’를 부설기관으로 설립한다. 이에 그 동안 환경교육센터가 실천한 다양한 환경교육 사례 중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으로써 의미를 갖는 사업의 성찰을 통해 향후 EEFA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고자한다.
에 따른 차별이 없이 ‘모두’가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Environmental Education For All Research Institute)’를 부설기관으로 설립한다. 이에 그 동안 환경교육센터가 실천한 다양한 환경교육 사례 중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으로써 의미를 갖는 사업의 성찰을 통해 향후 EEFA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고자한다.
▶ 관련 글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