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 2009 By site manager 2009.09.08 NO.10 뉴스레터 클리마 Category 나라 안 소식 나라 바깥 소식 신간 보고서 맛보기 생각 나눔 쟁점과 이슈 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널리 알리는 글 연구소 후원하기 홈페이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홈페이지http://climateaction.re.kr문현주, 황상규 님이 새롭게 회원으로 가입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인공나무로 기후변화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영국기계학회(IMechE) 소속 과학자들은 최근 지구공학을 이용한 다양한 기후보호모델이 소개된 보고서를 펴냈다. ‘Cooling the Planet' 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이 과학자들은 특히 아래에 소개하는 세 가지 아이디어를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CO2를 저장하는 인공나무/조류(藻類)가 자라는 바이오 건물 파사드/반사지붕을 이용한 태양열 반사...>>more 제2회 기후행동세미나 "탄소세 도입, 언제 어떻게 할 것인가?" - 일시 : 2009. 9. 22 (화) 오후 2시- 장소 : 정동 동양빌딩 레이첼카슨 홀정부가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발표하면서, 실효성있는 감축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제도적 방법의 하나로 최근 탄소세 도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탄소세 도입의 올바른 방향을 찾는 토론회를 열고자 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more 나의 생활협동조합 이야기 최재숙(에코생협 상임이사/기후변화행동연구소 회원)얼마 전 내가 일하는 생협 공간을 처음으로 개축했다. 7년 전 소박하게 시작했던 생협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으로 탈바꿈했다. 생협은 생태적이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따라서 물품을 전시하는 공간도 그런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들의 생각이었다. .....more 탄소 배출권거래의 어두운 그늘 (Business Daily) 전세계가 기후변화에 주목하게 되면서, 전 지구적인 차원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해결책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1997년 교토의정서 체결로 시행되고 있는 '배출권 거래제'이다. 하지만, 배출권거래제의 어두운 그늘도 있다. 네덜란드의 탄소흡수산림재단(Forest absorbing Carbon Emission Foundation: FACE)이 우간다에서 진행하고 있는 조림 사업은, 나무를 심기 위해 토착민인 베넷족을 마을에서 내쫓아 논란을 일으켰다.....more ‘주요국 전략을 통해 본 포스트-교토 협상’ 온난화의 경고 "금세기중 서울서 겨울 사라진다" 내년 태양광 발전차액 13.56% 인하 [기후변화 좌담회]“기후문제 고용·경제 바로 영향… 노동자들 삶 파괴 불보듯” 기후타임머신’으로 기후변화연구사업 펼쳐 [독일] 지구온난화 경고하는 1천개의 얼음인형 최근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은 북극의 기후변화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보고서 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급속히 진행되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상징화하는 예술 이벤트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어 주목을 끌었다...more [국제] 기후변화 최대 피해자는 아프라카와 남아시아 [국제] `개도국 기후변화 대처에 연간 6천억 달러 필요` 137-819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455-5 세정빌딩 201호 전화 070-7124-6060 | FAX 070-7124-6063email : icca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