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환경교육 씨앗기금 - 생명판화 전달식

 

지난 7월 15일(수)에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 씨앗기금의 나무후원자 '도서출판 한울림(대표 곽미순)'에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생명판화를 제작한 남궁 산 판화가((사)환경교육센터 이사)가 함께 자리하여 전달식의 의미가 더해졌습니다.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 씨앗기금'은 (사)환경교육센터가 15주년을 맞이하면서 아시아 환경교육과 나눔교육 실천 그리고 활동가 교육 기금과 교육장 기자재 마련을 위해 진행 중입니다.

 

도서출판 한울림(대표 곽미순)에서는 아시아 환경교육 지원 사업 중 아시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환경책 개발, 보급되는 데 쓰여질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 씨앗기금'의 나무후원자(100만원)가 되어주었습니다. 이에 (사)환경교육센터에서는 나무후원자에게 드리는 감사의 선물로 남궁 산 판화가의 를 전달하였습니다.

 

나무 그루터기에서 새싹을 피워 더 큰 나무가 되어 자랄 수 있도록 (사)환경교육센터의 성장을 위해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 씨앗기금'에 동참해주실 후원자 분들을 기다립니다.

(사)환경교육센터와 함께해주신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야 힘찬 걸음을 뗄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남궁 산

 

 

 

 

문의 (사)환경교육센터 02-735-8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