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맑고 화창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낙산사에서 바라본 동해 /2009년 1월

 

 

 

 

까치, 까치, 설날이 지나고  
우리, 우리 설날이 다가 왔습니다.

2008년은 유난히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던 해였습니다.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었던 즐거운 일도 있었고
염려를 끼쳐드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2008년 한 해의 모든 일들이
내일의 성장을 향한 좋은 밑거름이 되었기를 소망해 봅니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깊이 감사 드리며
언제나 저희 환경교육센터를 아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더 많이 힘내어 노력하고 성장하는 교육센터가 되겠습니다.
더불어 환경교육센터의 소식지(초록지)도
2009년 새로운 모습과 다양한 소식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의 즐거운 계획도 세워 보시고
가족과 함께 하시는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사) 환경교육센터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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