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날] 지구는 푸르고, 강은 흘러야 한다

2008 지구의 날 조직위원회






Earth day 2008


110-806 서울시 종로구 누하동 251  환경운동연합 전화 02)735-7000  전송 02)730-1240





2008 지구의 날 기념 행사



‘ 지구는 푸르고, 강은 흘러야 한다 ’








2008년 지구의 날 기념 행사 ‘지구는 푸르고, 강은 흘러야 한다’

 

일시 : 2008. 4. 20 (일) 11:00 ~ 17:00   

■ 장소 : 서울광장 (서울시청 앞)

■ 주최 : 2008 지구의날 조직위원회

■ 주관 : 한국환경회의, 녹색서울시민위원회

 

■ 행사 내용

   

   1마당 : 생명의 강 살리기

   2마당 : 에너지절약 기후보호

   3마당 : 서해안(태안)살리기 시민장터

 

   

     기념식 및 기념공연 (사회:홍순관)

     - 인사말 (공동대표)

     - 축사 (서울시장)

     - 2008 지구의 날 선언문 채택

     - 기념공연

     - 유치원합창단

     - 조준호 등 (2007대학가요제금상수상)

     - 안치환의 ‘생명의 노래, 평화의 노래’




○ 2008 지구의 날 행사가 지구의 날(4.22)을 이틀 앞둔 4월 20일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2008 지구의 날 슬로건은 ‘지구는 푸르고, 강은 흘러야 한다’로서 △생명의 강 살리기 △에너지 기후보호 △서해안(태안) 살리기 등 세 가지 마당으로 구성되며, 기념행사와 공연이 준비된다.



○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가 계기가 되어 1970년 4월 22일, 미 상원의원 ‘게이로 닐슨’이 주창하고, 당시 하버드대 학생이었던 데니스 헤이즈가 기획하고, 조직하면서 시작되었다.



○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 180여 개국 약 50,000여개의 단체가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에 각 국의 환경사회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지구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 각 국에서 약 5억 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 환경행사로 알려져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첫 행사를 수 만 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남산에서 개최한 후 매년 민간단체들이 기념행사를 해오고 있다. 2000년 이후 작년까지 ‘차 없는 거리’행사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기후보호, 대중교통 활성화 등을 주제로 활동해 온 바 있다.



○ 2008 지구의 날 기념 행사는 4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2008 지구의 날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2008 지구의 날 조직위원회’에는 환경운동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녹색연합, 환경정의, 여성환경연대, 에코붓다, 녹색교통운동, 녹색미래, 녹색소비자연대, UNEP한국위원회, 불교환경연대, 그린훼밀리운동연합, 대한YWCA연합회, 분당환경시민모임, 생명의숲,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천주교환경문화원, 한국자원재생재활용연합회 등 (무순) 40여 개 단체가 참가한다.





2008년 4월 10일

2008 지구의 날 조직위원회



※ 문의 : 환경운동연합  황상규 처장 (010-3014-7357) / 장선영 간사 (011-9861-4803)

 


□  첨부1. 시간대별 주요 행사

    첨부2. 부스행사 내용 

    첨부3. 기념식 및 기념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