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Environmental Education For All Research Institute, EEFARI)
(사)환경교육센터는 15주년을 맞이하며 환경교육을 보다 전문화하고 체계화하기 위하여 그간 해왔던 환경교육 연구기능을 보다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사회적 약자나 자연소외계층, 특히 아시아의 교육소외계층과 공감하고 배려하는 환경교육으로 지평을 확대하고자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연구소(Environmental Education For All Research Institute, EEFARI)”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이파리’는 영문약자에서 따온 연구소의 공식 애칭입니다.
CI 소개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이파리'의 CI는 갈대 이파리를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파란색은 ‘맑을 청’을 녹색은 ‘푸른 청’을 뜻하며, 맑음과 푸름이 서로 의지하여 맑고 푸른 세상을 찾아가는 동반자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갈대 이파리 세 개를 엮어서 힘을 합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처럼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는 개개인이 모여 힘을 합하면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의 실현이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