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
2012
By site manager
새내기 회원은 언제든 울트라 캡숑 환영입니다.
2002년 환경전문강좌에 참여했던 인연으로 만들어진
환경책읽기모임 "반박자"가 잠깐의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기지개를 폅니다. 그러고 보니 꼬박 10년을 넘게 인연을 이어왔네요. ^^
"반박자"는 조금 느리게 살자는 의미랍니다.
때론 가볍게 때론 깊게 읽고
책을 매개로
삶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하는
행복한 모임입니다.
대학생부터 주부, 출판인, 활동가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편하고 즐거운 모임입니다.